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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굴에 뭐가나서 치료를 받았던 박용수입니다
얼굴에 뭐가났을때 봉침을 맞고 완전히 낳았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봉침이 아주 큰침이고 많이 아플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는 전혀 다른느낌 이었습니다.
봉침은 아주 큰침도 아니고,처음맞을때 약간따갑고,쉐 하는 느낌과함께 가렵던 것이 느껴지지를 않았습니다.그리고 상처가 며칠 지나지않아 다 나았습니다.

제가 병원을 나올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른 환자분과 잠깐 얘기를 했는데,그분도 그러시더군요.많은곳에서 침맞아보았는데 이한의원은 침은 정말 잘놓으신다고...앞으로 병원이 잘될것이라고...내가보기에는 한약처방을 더잘하는것 같은데...

원장님,진심으로 감사드리고,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