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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쪽입술마비 팔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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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명화
댓글 0건 조회 1,219회 작성일 08-06-3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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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딸인데요 엄마 나이는 44세이예요
갑자기 잘려고 하는데 엄마께서  마비가 왔어요
한 5분? 7분쯤 침착하게 주물러 주니까 괜찮아졌다고했는데
너무 놀랐어요
엄마가 낮에 나갔다가 친구분 집에서 술을 마시고왔어요 딱 두잔 마시고왔데요
막걸리???/를 마시고왔다고했는데 와서 잘려고 씻고 누웠는데
엄마가 갑자기 뭐라뭐라하는거예요 발음이 안좋아서 뭐라고 하는지 잘은 몰랐지만
예전에도 그런적이있어서 예전처럼 그건가 보다 하고 팔을 주물러 줬어요
입도 자꾸 돌아갈려고해서 손가락으로 입을 만져줬거든요
근데 엄마가 팔하고 입에 마비가 왔었어요 입을 주물러주면 팔하고 손가락이 이상이와서
계속 계속 주물러줬어요 ㅜㅠ 근데 엄마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전 걱정이되서 못잤어요 그래서 지금 인터넷에 막 찾아보는거예요
엄마의증상은 팔이 굳을려고하고 손가락이 자꾸 돌아갈려고해요
손이 마비가 왓는데 잘움직일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가 강제로 폈는데
뼈소리가 났어요 그대신 펴졌어요
그러고 입이 돌아가요 근데 엄마는 입술에 마비가 온데요
정말 어떻게 해야되나요 ㅜㅠ
엄마가 피곤?하면 핏줄이 티어나오거든요 ...................
집에서 어떻게 할방벙없나요 마비가 온다면 ...............
자꾸 쭈물러주고있지만 그래도 걱정이되요 ㅜㅠ
병원에 빨리 가봐야되겠지만 답변 부탁해요!!!!!!제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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