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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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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k2002
댓글 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06-08-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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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부터 눈도 감기지 않고 입도 밥을 먹으면 흘러내리는 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중에 위로 7살 5살된 아들이 있고 작년 12월 18일에 태어난 딸이 있기에 치료를 
받는것이 어려웠고 계속 한의원에 다녀야 하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제대로 치료를 하는것이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시댁에 있으면서 아이들은 시부모님이 돌보아 주시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댁에 들어온지가 7월초이고
이때부터 집중적으로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입주위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달 전에는 입주위에 힘을 주면 약간 움직임이
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려서 도저히 회복이 불가능한건지 게시판을 읽어 보면 
선생님의 답변에 기능적인 치료가 6개월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금의 상태는 말하고 웃을 때만 입이 돌아가고 눈도 완전히 감기지 않고 흰동공이 보이지만    가만히 있으면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지는데 과연 정상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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