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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한의원을 검색하던중에 이곳이 사람들이 좋다는 글이 많길래 무작정 올립니다.
저희남편때문에 그러는데요
보약한재 지어먹일까 생각으로요 -
원채 몸에 열이 많아서 뜨거운음식이나 매운음식을 먹으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요
국물에 땀이 뚝뚝 떨어져서 같이 먹을 정도니까요

요즘 일명 노가다 라는 고된일을 하는데
날씨도 덥고 그래서 그런지 잠을 잘때 비오듯 땀을 쏟더라구요
본인도 놀라서 깰정도로...

일을 할때도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같이 일하는 분들이 병원에 가보라고 햇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