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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스트레스, 탈모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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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bee
댓글 0건 조회 1,296회 작성일 04-01-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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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면역 기능의 변화를 가져와 머리가 빠질 수 있다. 최근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서도 탈모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학시험에 떨어진 후, 애인과 헤어지거나 이혼 후, 큰 수술 후, 출산이나 퇴직 등 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후 2~4개월 사이에 탈모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고 또한 폐경 후 여성 호르몬 변화로 탈모가 증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스트레스는 기가 울체된 것으로 봅니다. 이를 담당하는 장부가 간으로 기가 울체된 경우 기혈순환을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봉침으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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